우리콩두부 생산지 변경 안내

<우리콩두부 생산지 변경 안내>

 

부산한살림은 최근까지 근 19년간 울산 울주군 소재 금곡마을에서 생산한 두부를 공급해 왔습니다. 지난 2018년 7월, 정량인 430g에 미달되는 두부가 확인되어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개선사항으로 첫째, 콩 투입량 증가 둘째, 모당 무게를 계량하여 정량 미달된 것은 출하하지 않는 것으로 생산지와 협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정량 미달 두부가 재차 발견되었고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난 2018년에 협의된 내용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4월 1일, 물품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였고,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담당 실무자가 당일 생산지를 방문하여 물품위원회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생산지에서도 이 문제로 인한 압박, 한살림의 요구조건을 맞추기 힘든 상황 등이 있어 관계를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사유로 부득이 4월 3일(수)부터 두부 공급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실무에서는 긴박하게 순두부 생산지인 ‘콩앤맘’과 협의를 하여, 4월 5일(금)부터 콩앤맘에서 생산한 두부를 공급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콩앤맘은 생산공정이 기존 삼동민속두부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삼동민속두부에서는 생산 후 찬물에 담궈 두부의 열기를 빼는 방식인 반면 콩앤맘은 저온고에서 열기를 빼는 방식입니다. 저온고 방식은 두부가 공기와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
표면 단백질이 응고되는 현상(표면색상이 노란빛을 띄는)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